중소벤처기업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기업에 더픽트가 선정되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기업에 더픽트가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 3년간 집중 지원을 받게 됩니다.
(이미지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7년, 한림대학교 창업동아리에서 가상현실 기술 하나 들고 시작한 학생 창업이었습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멈추게 했을 때, 우리는 MICE 산업의 디지털전환이라는 길을 찾았고, 메타버스 기술로 확장하며 마이스테크 기업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실제 공간을 가상으로 재현하는 디지털트윈, 무인드론과 로봇을 활용한 데이터 수집과 시뮬레이션, AI 기반 분석 도구까지. 단순 시각화 기술을 하던 작은 팀이 명실상부한 AI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돌이켜보면 한 번도 편한 적은 없었습니다. 산업이 바뀔 때마다 과감하게 피보팅했고, 비즈니스모델을 다각화하면서 살아남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가장 중요했던 건 결국 사람이었습니다.
팀원 한 명 한 명을 귀하게 여기고, 이 사람들이 오래 함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그것이 기술 내재화로 이어졌고, AI 시뮬레이션부터 통합 플랫폼, 콘텐츠 제작까지 다채로운 역량을 가진 조직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무엇을 맡겨도 안심할 수 있는 기업, 그것이 제가 만들고 싶었던 더픽트의 모습입니다.
이 과정이 가능했던 건, 정말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입니다. 한림대학교 창업동아리에서 첫 발을 떼고,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인큐베이팅을 받았습니다.
강원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서 자리를 잡았고, 가톨릭관동대학교 창업선도대학 사업을 통해 사업화의 기초를 다졌습니다.
창업도약패키지로 한 단계 뛰었고, 더존비즈온의 투자를 받아 팁스(TIPS)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이제 초격차 스타트업까지.
한 단계 한 단계, 차근차근 밟아온 길입니다. 지름길은 없었지만 순서대로 성장해 왔다는 것, 그것이 더픽트의 가장 큰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고,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한 번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 기회, 허투루 쓰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